스마트폰은 이제 일상생활의 필수품이지만, 하루가 채 가기 전에 배터리가 빨리 닳아버리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것입니다. 특히 외출 중이거나 충전기를 들고 다닐 수 없는 상황이라면 더욱 불편하죠.
이번 글에서는 2025년 기준으로 스마트폰 배터리를 오래 쓰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종합하여 정리했습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갤럭시 포함) 사용자 모두에게 유용한 팁이니 끝까지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앱 정리
대부분의 앱은 사용하지 않아도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하며 배터리를 소모합니다.
설정 > 배터리 사용량 메뉴에서 어떤 앱이 많은 전력을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필요 없는 앱은 강제 종료하거나 자동 실행을 차단하세요.
- 아이폰: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 갤럭시: 설정 >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 배터리 > 앱별 배터리 사용량 확인
2. 자동 밝기 설정 또는 밝기 수동 조절
화면 밝기는 배터리 소모의 주범 중 하나입니다.
실내에서는 화면 밝기를 50% 이하로 유지하거나, ‘자동 밝기 조절’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밝기 자동 조절 위치:
- 아이폰: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 > 자동 밝기
- 안드로이드: 설정 > 디스플레이 > 자동 밝기
3. Wi-Fi, 블루투스, GPS 미사용 시 OFF
사용하지 않는 무선 기능이 켜져 있으면 배터리가 계속 소모됩니다. 특히 GPS는 배터리 사용량이 높기 때문에 필요할 때만 켜는 것이 좋습니다.
- 비행기 모드도 수시로 활용하면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예: 지하철 이용 시
4. 앱 알림 제한하기
많은 앱이 수시로 알림을 보내면서 기기를 깨우고 진동/소리를 발생시킵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의 알림은 꺼두는 것이 배터리 절약에 효과적입니다.
- 아이폰: 설정 > 알림
- 갤럭시: 설정 > 알림 > 앱별 설정
5. 배터리 최적화 기능 사용
스마트폰에는 기본적으로 ‘배터리 최적화’ 기능이 내장돼 있습니다. 이를 켜두면 백그라운드 앱 동작 제한, 성능 조절 등을 통해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 아이폰: 설정 > 배터리 >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 갤럭시: 설정 >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 배터리 > 절전 모드
6. 충전 습관도 중요하다
많은 사용자가 배터리를 100%까지 계속 충전하거나, 0%까지 완전히 소모한 후 충전하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리튬이온 배터리 수명에 좋지 않습니다.
- 권장 충전 구간: 20% ~ 80% 사이
- 무선충전 과다 사용 지양: 발열로 인해 배터리 효율 저하 가능성 있음
7. 위젯, 라이브 배경화면 최소화
움직이는 배경화면이나 위젯은 보기에는 좋지만 배터리 소모가 심합니다.
특히 날씨, 뉴스, 캘린더 위젯처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갱신하는 요소는 전력 소모의 주요 원인입니다.
8. 배터리 교체 시점 체크하기
스마트폰 배터리는 약 500회 충전 이후부터 성능이 급격히 저하됩니다.
아이폰은 ‘배터리 성능 상태’를, 갤럭시는 ‘디바이스 케어’ 기능을 통해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80% 이하의 최대 용량이라면 배터리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마무리: 작은 습관이 배터리 수명을 결정한다
2025년 현재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고성능화되고 있지만, 그만큼 배터리 소모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팁들은 단순하지만 실제로 효과가 입증된 배터리 절약 방법들입니다.
하루 5분만 투자해 스마트폰 설정을 점검하고, 평소에 조금만 신경 써도 배터리 충전 빈도를 줄이고 기기 수명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더 효율적인 스마트폰 사용을 원하신다면 오늘부터 실천해보세요.